구정을 맞이하여 교회 어르신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전교인 세배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.

한국의 전통 문화도 배우고, 어른들을 공경하는 마음도 배우며,

또한 우리는 믿음안에 한 가족임을 다시 한번 체험하는 시간이였습니다.

신앙과 삶에 선배님 되시는 교회의 장로님, 권사님. 

더욱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.~

#. 손주, 손녀를 대하시는 마음으로 준비해주신 세뱃돈은,, 교회학교 아이들의 소중한 기억으로 자리매김 될 것입니다.

   기쁨으로 준비해주시고,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